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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지표 1위 4개’ 손흥민, 토트넘 시즌 MVP 선정 (스카이스포츠)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올 시즌 팀 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로 선정됐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팀별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에선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손흥민은 리그 21경기에 나와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11골)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 도움은 1위를 차지했다.

공격 포인트 합산에서도 16개로 1위에 올랐고 찬스 메이킹 부문에서도 30개로 1위를 지켰다. 드리블 역시 93회를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많은 수치로 상대를 위협했다. 비록 2번의 퇴장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팀 내 최우수선수로 뽑히기엔 이견이 없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이 치른 리그 경기 중 2/3만을 소화했다. 하지만 1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이는 팀 내 어떤 선수보다 많은 수치였다”라며 적은 경기 수에도 팀 내 공격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리그 경력 중 가장 많은 개수다”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이 빠진 이후 놀라운 해결사 능력을 보였던 최근 경기에 주목했다. 매체는 “지난 2월 애스턴 빌라전 골은 손흥민의 리그 9번째 득점이자 5경기 연속 골이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매체는 손흥민이 빠진 후 추락한 토트넘의 모습도 덧붙였다. “손흥민은 마지막 순간 팀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팔 부상을 당했다. 그가 빠진 토트넘은 이어진 3경기에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고 순위도 7위로 떨어졌다”라며 에이스의 공백을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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