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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페드로에 '연봉 40억+보너스' 제안 예정...'미키타리안 대체'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헨릭 미키타리안의 완전 이적을 거부당한 AS로마가 페드로(첼시) 영입에 착수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9일(현지시간) “로마가 페드로 영입을 위해 페드로에게 300만 유로(약 40억원)의 연봉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페드로는 바르셀로나에서 프리메라리가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 코파 델 레이 우승 3회 등의 업적을 이뤄낸 뒤 첼시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적 초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흔들렸다.

올 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페드로는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마침 공격 자원을 찾고 있는 로마가 이적료 없이 페드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애초 로마는 미키타리안을 완전 영입하려 했지만 두 차례나 아스널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으며 다른 대안을 찾아야 했다.

‘풋볼 이탈리아’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로마는 페드로를 위해 연봉 300만 유로와 보너스를 준비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페드로는 올 시즌 출전 기록은 EPL 9경기가 전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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