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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손흥민은 군복무 4주, 이강인은 21개월 기다리고 있다”

기사입력 : 2020.04.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페인 내에서 ‘골든보이’ 이강인(19, 발렌시아)의 군복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스페인 ‘코페’는 “손흥민은 4주간 군복무를 할 예정이지만 이강인은 21개월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가 됐다. 그는 오는 20일 해병대 제9여단에서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해병대는 4주를 진행하는 육군과 달리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진행한다.

‘코페’는 “한국에서 18~28세 사이의 남성은 군복무를 해야 한다”며 21~24개월의 육해공군의 복무 기간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올림픽 메달이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야 병역특례가 돼 4주만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면 된다”며 한국의 병역특례 제도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9년이 남았지만 21개월의 군복무가 해야 한다”며 이강인은 U-20 월드컵 준우승을 했지만, 병역특례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도 손흥민처럼 될 수 있다”며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특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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