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에 등장에 화제를 모았던 대구산 '고라니'
입력 : 2020.05.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축구장에 등장에 화제를 모았던 대구산 '고라니'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 인천 vs 대구 경기에서 대구의 최영은 골키퍼가 화제를 모았다.

최영은 선수는 경기 내내 엄청난 목청을 보여줬고 팬들은 쉬지 않고 큰 소리를 내는 그에게 '고라니'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기획취재팀
사진=K리그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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