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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 선수 영입 위해 레알에 '쿠보+2명’ 빅딜 제안(西 언론)

기사입력 : 2020.05.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킬리앙 음바페(21)를 줄 테니 3명을 달라.“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알 마드리드에 빅딜을 제안했다.

스페인 ‘돈디아리오(DonDiario)’는 21일 “PSG가 음바페 이적료 대가로 레알에 선수 3명 양도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메날두(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력한 후계자로, 레알이 오래 전부터 눈독을 들였다. 품기 위해 최소 2억 유로(2,704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정적 타격을 받은 레알은 고액을 감당하기 힘들다. 때문에 선수 거래를 통해 어느 정도 메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만약, 레알이 이번 여름 음바페를 못 데려올 경우 내년 여름 다시 도전하겠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어찌 됐든 레알은 영입에 필사적이고 PSG는 이를 안다.

매체가 공개한 선수는 미드필더 카세미루,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요르카로 임대 중인 쿠보 타케후사다.

매체는 “현재로선 레알이 PSG의 제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적다”면서, “카세미루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 임무를 담당하고 있다. 레알은 방출할 생각이 없고, 본인 역시 애사심이 엄청나다. 비니시우스는 19세로 1군에서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본인도 잔류를 원한다. 쿠보는 레알이 임대만 원한다. 지단 감독이 2021/2022시즌 전력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보의 경우 카세미루, 비니시우스의 상황과 다르다. 지속적으로 PSG와 연결돼있다. 며칠 전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은 “PSG가 쿠보 획득에 나섰다. 2,000만 유로(270억 원)에서 2,500만 유로(약 338억 원)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레알은 매각할 생각이 없으나 PSG는 완전 영입을 바란다. 음바페 이적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점쳤다. 그만큼 쿠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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