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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리버풀이 ‘마누라’ 다음으로 신뢰하는 옵션” 英 언론

기사입력 : 2020.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영국 내에서 미나미노 타쿠미(25, 리버풀)를 향한 신뢰는 여전하다.

영국 ‘리버풀닷컴’은 23일 “수수께끼 같은 미나미노의 재능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다양성을 겸비했다”고 극찬했다.

미나미노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했지만, 공격 포인트가 없다. 현지에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와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동시에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됐고, 미나미노가 실전에서 동료들과 합을 맞출 시간이 자연스레 줄었다.

이런 가운데 ‘리버풀닷컴’은 “미나미노는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팀원들과 융화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다양성을 지녔다. 공격 어느 포지션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고 호평했다.

전 소속팀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의 시스템 차이를 지적했다. 매체는 “미나미노가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연습을 많이 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특정 임무를 이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마누라(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가 워낙 견고해 시즌이 재개되더라도 미나미노에게 많은 시간이 부여되긴 힘들다. 그러나 매체는 “현재 미나미노는 팀에서 신뢰하는 네 번째 옵션(공격수)이 될 기회가 있다”면서, “다양성은 그의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 이것은 리버풀에서 도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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