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핫한 '유망주', 실력 인정 받아 맨유와 리버풀에서 노린다
입력 : 2020.05.2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유럽의 핫한 '유망주', 실력 인정 받아 맨유와 리버풀에서 노린다



영국의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와 리버풀은 페란 토레스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발렌시아는 2021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페란 토레스와 아직 연장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발레시아는 그를 헐값에 판매하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89m 파운드(한화 1,345억)의 이적 조항보다 더 낮게 판매할 수도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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