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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이 선수가 그립다, 경기당 '2.66골→1.77골' 급감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에 그리운 이름이다. 이제 품으려야 품을 수 없다.

2018년 5월 26일(현지시간), 레알은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UCL 최초 3연패를 달성했다. 호날두가 레알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로 이적한 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축구계를 지배했다. 안타깝게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불화로 9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레알은 2년 동안 호날두 공백을 실감하고 있다. 2018/2019시즌 레알은 라리가 3위, UCL 16강, 코파 델 레이 4강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2점 뒤진 2위다. 문제는 득점력이다. 49골로 63골인 바르셀로나보다 화력이 약하다.

기록이 레알의 현실을 말해준다. 스페인 ‘아스’는 26일 “호날두가 몸담고 있던(2009년~2018년) 시절 레알은 1경기 평균 2.66골이었다. 하지만 그가 떠난 후 1.77골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카림 벤제마가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려 애쓰고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 야심차게 영입한 에당 아자르와 루카 요비치는 부상, 부진에 발목을 잡혔다. 경기당 평균 득점이 1골 가까이 줄었다는 건 레알이 그동안 호날두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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