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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코로나 시대 축구의 새로운 굿즈

기사입력 : 2020.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세계 축구가 잠시 ‘멈춤’ 상태였다가 서서히 재개되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축구에는 전에 없던 굿즈가 탄생했는데, 다름아닌 마스크다.

이달 초 개막한 K리그에서 각팀들은 팀의 상징색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마스크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5월 중순 재개한 독일 분데스리가, 그리고 조만간 리그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각 팀들도 다양한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개성만점 디자인

최근 FC바르셀로나는 구단의 마스크를 공개했다. 장당 18유로(약 2만4,000원)의 고가에 놀란 팬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색상이나 디자인에 대해서는 ‘사고 싶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팀의 홈 및 원정 유니폼에 들어가 있는 남색과 노란색을 바탕으로 해서 바르셀로나 구단 로고를 넣어 호감이 가는 디자인의 마스크를 만들었다.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 역시 마스크의 디자인이 다양해서 눈길을 끈다. 빨강과 검정을 베이스로 해서 단순한 줄무늬나 구단의 상징 문양이 들어간 디자인이 있고,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마스크, 그리고 사자의 이빨이 강렬하게 들어가 있는 디자인도 있다.



레버쿠젠 공식 SNS에서 소개한 바에 따르면, 강렬하게 울부짖는 사자 얼굴의 마스크가 현재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빨간 바탕에 글씨가 들어간 현대적인 디자인의 마스크를 선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은 늑대의 눈을 상징화한 디자인이 들어갔다.

구단의 상징 컬러

다양한 디자인 대신 아주 단순하게 구단의 상징 컬러만 사용한 마스크도 있다.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검정색 바탕에 구단의 로고가 들어간 심플한 디자인이다. 프리미어리그의리버풀은 구단을 상징하는 리버 버드와 LFC라는 로고가 박힌 빨간 마스크다.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는 노란색과 검정색 마스크를 선보였다.




축구 매체 ESPN FC는 각 구단들의 다양한 마스크를 소개하면서 “대부분의 팀들이 마스크 판매 수익금을 자국 의료진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각 구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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