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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시아 최고, 몸값도 월등” 베트남 찬사

기사입력 : 2020.05.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베트남 언론이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7)을 아시아 No.1으로 치켜세웠다.

베트남 스포츠 전문 ‘틴테타오(TINTHETHAO)’는 28일(현지시간) 독일 ‘트랜스퍼마크트’의 이적 시장 가치를 참고해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선수 10명을 언급했다. 이미 손흥민은 앞서 다수를 통해 보도됐듯 6,600만 유로(909억 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틴테타오’는 “손흥민이 몸값 1위인 건 당연하다. 다른 선수들보다 월등히 앞서 있다”면서, “6,600만 유로인 한국의 스타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운 아시아 최고 선수”라고 극찬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발렌시아)과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도 언급됐다. 매체는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작품으로 다비드 실바(맨체스터 시티)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면서, “황희찬은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와 잘츠부르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라고 조명했다.

일본 선수가 다수 포함됐는데, 매체는 “쿠보 카테후사(마요르카)는 일본의 신동이다. 그의 숙련된 드리블과 속도는 새로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게 비교된다”, “민첩하고 이상적인 체형인 도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는 이탈리아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나미노는 안필드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중국의 자존심 우레이(에스파뇰)이 10위에 턱걸이했다. 매체는 “상업적 거래로 2018년 에스파뇰에 합류했다. 이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나름 호평했다.

▲ 아시아 시장 가치 TOP10
1. 손흥민(대한민국/토트넘 홋스퍼) : 6,600만 유로(909억 원)
2. 나카지마 쇼야(일본/FC포르투) : 1,600만 유로(220억 원)
3. 사르다르 아즈문(이란/제니트) : 1,450만 유로(약 200억 원)
4. 쿠보 타케후사(일보/마요르카) : 1,350만 유로(186억 원)
5. 이강인(대한민국/발렌시아) : 1,350만 유로(186억 원)
6. 도미야스 다케히로(일본/볼로냐) : 1,300 만 유로(179억 원)
7. 황희찬(대한민국/레드불 잘츠부르크) : 1,000만 유로(약 138억 원)
8. 미나미노 타쿠미(일본/리버풀) : 1,000만 유로(약 138억 원)
9. 카마다 다이치(일본/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800만 유로(110억 원)
10. 우레이(중국/에스파뇰) : 800만 유로(110억 원)




사진=틴테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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