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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29R] '베부 결승골' 호펜하임, 마인츠에 1-0 승...'지동원은 결장'

기사입력 : 2020.05.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호펜하임이 마인츠05를 격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지동원은 출전이 불발됐다.

호펜하임은 3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에서 마인츠를 1-0으로 격파했다.

홈팀 마인츠는 뮐러(GK), 브루마, 니아카테, 바쿠, 해크, 페르난데스, 아워니이, 마르틴스, 뵈티우스, 퀴송, 마테타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호펜하임은 바우만(GK), 주버, 보가드, 포쉬, 노르트베이트, 바움가르트너, 루디, 사마세쿠, 스코프, 브룬 라센, 다부르를 선발로 내보냈다.

포문은 호펜하임이 먼저 열었다. 전반 7분 스코프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다. 25분 호펜하임이 PK를 얻어내며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주버가 성공시키지 못하며 마인츠는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마인츠도 전반 35분 퀴송의 프리킥이 호펜하임 골대를 강타하며 응수했다. 기세가 오른 마인츠는 계속 호펜하임을 몰아쳤다. 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43분 호펜하임은 스코프가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지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1분 뒤 로빙패스를 받은 베부가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호펜하임에 1-0 리드를 안겼다.

호펜하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급해진 마인츠는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결국 후반 16분 동점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은 득점 취소를 선언했다. 마인츠에 아쉬운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25분, 27분 연이어 패널티 박스 안에서 선수가 넘어졌지만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후반 32분 전열을 가다듬은 호펜하임이 역습으로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았지만 뮐러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마인츠는 동점골을 위해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경기는 호펜하임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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