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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리버풀 선수단이 현지시간으로 30일 훈련 세션에서 팀의 레전드인 스티브 제라드의 생일을 챙겼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쭉 늘어서서 박수를 치면서 제라드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멜우드 훈련장에서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열렸다. 제라드는 이날 훈련 현장에는 없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늘어서서 카메라를 향해 노래하는 모습은 마치 제라드에게 보내는 축하 영상 메시지 같은 느낌이다.
이 영상은 리버풀의 공식 트위터에도 올라가 있다. 여기에는 4000여 명의 팬들이 댓글을 달았고, 팬들 대부분이 레전드 제라드를 응원하고 그의 선수 시절을 추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트위터 영상 캡처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쭉 늘어서서 박수를 치면서 제라드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멜우드 훈련장에서 훈련이 시작되기 전에 열렸다. 제라드는 이날 훈련 현장에는 없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늘어서서 카메라를 향해 노래하는 모습은 마치 제라드에게 보내는 축하 영상 메시지 같은 느낌이다.
이 영상은 리버풀의 공식 트위터에도 올라가 있다. 여기에는 4000여 명의 팬들이 댓글을 달았고, 팬들 대부분이 레전드 제라드를 응원하고 그의 선수 시절을 추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트위터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