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충성심' 리버풀 선수, "라모스, 살라한테 한 짓 이후 마음에 안 든다".. 지난여름 이적 거절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유망주 엘리엇을 영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하비 엘리엇의 영입을 위해 그에게 클럽 투어를 제공했다.
엘리엇이 벽에 걸린 라모스의 유니폼을 봤을 때 레알은 라모스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엘리엇은 "아니, 괜찮다. 살라에게 한 일을 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엘리엇이 레알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외데고르의 사례를 생각해 리버풀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장 좋은 곳이 되리라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엇은 "스티브 제라드처럼 되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와 같이 큰 전설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유망주 엘리엇을 영입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하비 엘리엇의 영입을 위해 그에게 클럽 투어를 제공했다.
엘리엇이 벽에 걸린 라모스의 유니폼을 봤을 때 레알은 라모스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그러나 엘리엇은 "아니, 괜찮다. 살라에게 한 일을 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엘리엇이 레알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외데고르의 사례를 생각해 리버풀이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장 좋은 곳이 되리라 생각했다"고 보도했다.
엘리엇은 "스티브 제라드처럼 되려고 노력한다. 나는 그와 같이 큰 전설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