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2020/2021 시즌 홈, 어웨이, 써드, 포스 유니폼이 모두 유출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0/2021 시즌 홈, 어웨이, 써드,, 포스 유니폼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시 시작된다. EPL은 18일 맨체스터 시티-아스널, 아스톤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EPL의 재개는 올 시즌의 정상 종료를 뜻한다. 예상 종료일은 8월 첫째 주다. 더불어 다음 시즌인 2020/2021 시즌은 9월 둘째 주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 시즌 유니폼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증폭되고 있다. SNS상에선 이미 수차례 예상 유니폼이 유출된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전체가 최종본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은 그동안 공개된 것과 같다. 전통적인 흰색 바탕에 회색 패턴이 들어가 있다. 목과 어깨 부분에 네이비 색상으로 포인트 돼 있는 게 특징이다.
어웨이 유니폼은 녹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소 어색한 색상이지만, 토트넘은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해당 써드 유니폼으로 해당 색상을 사용한 바 있다.
써드 유니폼은 노란색, 포스 유니폼은 회색의 그라데이션 형태로 추측된다. 이 매체에 따르며, 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은 오는 7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풋볼런던, 풋티헤드라인
영국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0/2021 시즌 홈, 어웨이, 써드,, 포스 유니폼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시 시작된다. EPL은 18일 맨체스터 시티-아스널, 아스톤 빌라-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을 재개한다.
EPL의 재개는 올 시즌의 정상 종료를 뜻한다. 예상 종료일은 8월 첫째 주다. 더불어 다음 시즌인 2020/2021 시즌은 9월 둘째 주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 시즌 유니폼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증폭되고 있다. SNS상에선 이미 수차례 예상 유니폼이 유출된 바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전체가 최종본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은 그동안 공개된 것과 같다. 전통적인 흰색 바탕에 회색 패턴이 들어가 있다. 목과 어깨 부분에 네이비 색상으로 포인트 돼 있는 게 특징이다.
어웨이 유니폼은 녹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다소 어색한 색상이지만, 토트넘은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해당 써드 유니폼으로 해당 색상을 사용한 바 있다.
써드 유니폼은 노란색, 포스 유니폼은 회색의 그라데이션 형태로 추측된다. 이 매체에 따르며, 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은 오는 7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풋볼런던, 풋티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