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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친 스피드'로 변화, 손흥민-케인-베르흐베인 스리톱

기사입력 : 2020.06.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조세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스피드를 한껏 끌어올린다.

영국 '풋볼런던'은 이달 재개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서 토트넘이 4-3-3 포메이션으로 변화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멈춘 3개월 사이 토트넘의 활용 자원이 달라진 덕분이다.

올해 초만 해도 토트넘은 부상병동으로 애를 먹었다. 공격 핵심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등 잇몸으로 버텼으나 성과가 좋지 않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겨울 보강 자원이던 스테판 베르흐베인마저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토트넘의 공격은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모리뉴 감독이 고민할 시기는 지났다. 리그가 멈춘 사이 부상자들이 모두 돌아왔다. 케인과 베르흐베인은 물론 손흥민도 몸 건강히 군복무까지 이행한 뒤 팀에 합류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치를 복귀전만 기다리는 중이다.

모리뉴 감독은 포메이션 변화를 추구한다. 풋볼런던은 "앞서 4-2-3-1 전술로 델레 알리를 살렸던 모리뉴 감독이 이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4-3-3으로 포메이션을 바꿀 계획"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돌아온 만큼 최고의 형태를 찾아 다른 레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전방 스리톱은 양측면의 속도를 최우선으로 한다. 당연히 손흥민이 한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베르흐베인이 반대편에서 돌격대장을 맡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속도광 손흥민과 베르흐베인이 양쪽에서 기회를 만들 것이다. 아마도 해리 케인이 미친 스피드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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