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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클롭이 확실히 믿는다...우수한 영입 증명할 것” 英 언론 확신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그 재개는 미나미노 타쿠미(25, 리버풀)에게 순풍이다.”

영국 언론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가 미나미노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나미노는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725만 파운드(11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기대와 달리 공식 7경기에서 하나의 공격 포인트도 못 올렸다. 그럼에도 영국 언론은 여전히 신뢰했다.

‘90min’은 “리버풀의 미나미노 영입은 우수한 사업이었다. 라이벌들이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위해 미나미노보다 5배 높은 금액을 불렀는데, 보다 저렴한 725만 파운드에 데려왔다”고 평가했다. 이를 일본 축구 전문매체 ‘게키사카’가 지난 2일 인용 보도했다.

매체는 미나미노 침묵에 관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단언했다. 이유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존재 때문이다. ‘90min’은 “클롭 감독이 그를 분명 신뢰한다. 오는 17일 리그 재개를 위한 훈련이 시작됐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휴식은 미나미노에게 은혜다. 순풍이 불지 모른다”고 전망했다.

이어 “리버풀이 EPL 우승을 확정한다면 미나미노도 압박을 덜 받을 것이다. 활약을 기대하는 팬들 앞에서 그의 무대가 마련될 것이다. 최전방 스리톱에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그가 리버풀 유니폼을 처음 입고 사진 촬영을 갔다. 그때 우리는 매우 흥분했다. 그것이 옳았다는 걸 증명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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