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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삭감 한 번 더'' 바르셀로나, 3개월 만에 또 추가 요구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는 지난 3월 선수단 연봉 삭감을 단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에 직격탄을 맞아 긴축 재정이 필요했다.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등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70% 삭감에 흔쾌히 동의했다. 당시 선수들은 "이례적인 상황을 전적으로 이해한다. 급여 삭감에 기꺼이 나설 준비가 됐고 클럽이 원하면 언제든 도울 것"이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선수들의 고통 분담으로 바르셀로나는 선수단 외 직원들의 급여는 100% 보장했다.

서로 도와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고 이제 리그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데 바르셀로나가 선수들에게 재차 급여 인하를 요구했다.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지역 방송 '카탈루냐 라디오'는 "바르셀로나에 추가 임금 삭감이 있을 수도 있다. 5월 말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추가 급여 인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삭감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총액이 1000만 유로(약 136억원)를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수들은 클럽의 추가 삭감 요구에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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