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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다이크는 왜 ‘VAN DIJK’가 아닌 ‘VIRGIL’을 등에 새기고 있을까?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 다이크는 왜 ‘VAN DIJK’가 아닌 ‘VIRGIL’을 등에 새기고 있을까?

현재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 그의 백 네임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버질은 등에 ‘VAN DIJK’가 아닌 ‘VIRGIL’을 새기고 있습니다. 보통 선수들은 ‘성(last name)’을 새기지만 버질은 본인의 ‘이름(first name)’을 등에 새긴 것이죠. 그 이유는 그의 가족사에 있다고 합니다.

버질은 아버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의 삼촌인 ‘Steven Fo Sieeuw’은 “버질은 그의 가족의 흥망성쇠 속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버질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헤어진 상태고 버질을 포함한 세 자녀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삼촌인 Steven은 “그의 아버지는 너무나 중요한 기간 동안 가족의 곁에 있지 않았다. 버질의 형제들에게 진정한 영웅은 그들의 어머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버질은 아버지에게 받은 성이 아닌 이름을 등에 새기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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