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흑인 인종 차별'하지 말자는 콜롬비아 국대, 3년 전 '한국인 인종차별' 행동했다.
콜롬비아 대표팀 에드윈 카르도나는 흑인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의미로 SNS에 'BLACK LIVES MATTER'와 검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러나 그는 3년 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경기에서 기성용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을 뜻하는 '눈 찢기 행동'을 저질러 비난을 받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카르도나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콜롬비아 대표팀 에드윈 카르도나는 흑인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의미로 SNS에 'BLACK LIVES MATTER'와 검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그러나 그는 3년 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 경기에서 기성용 선수를 향해 인종차별을 뜻하는 '눈 찢기 행동'을 저질러 비난을 받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카르도나 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