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카가와, 베식타스에 역베팅 “원한다면 이적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06.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와의 결별을 앞둔 카가와 신지(31)가 터키 명문 베식타스에 영입 제안을 했다.

2일 터키 ‘아크삼 스포르’에 따르면 카가와는 “(베식타스가) 만약 원한다면 이적할 수 있다”며 베식타스에 어필했다.

카가와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자리를 잃었던 2018/2019시즌에 반년간 베식타스로 임대 이적했다. 터키 쉬페르리그 14경기에 나서 4골을 넣는 준수한 활약을 하며 베식타스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사라고사 유니폼을 입으며 자신이 바라던 스페인 무대 진출을 이루었다. 하지만 사라고사는 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로 카가와에게 이적할 팀을 찾으라고 통보했다. 이에 카가와가 좋은 기억을 가진 베식타스에 연락을 취했다.

베식타스도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카가와의 연락을 받은 베식타스는 “만약 (사라고사를) 떠나게 되면 우리는 생각해보겠다”는 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식타스는 또 다른 일본인인 쿠보 타케후사(19, 마요르카)를 주목하고 있다. 쿠보가 이번 시즌을 마치면 마요르카와의 1년 임대 계약이 종료된다. 터키 ‘포토마크’는 “베식타스가 젊은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쿠보의 2년 임대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벗겨지지 않아요! 미끄러지지도 않아요! 논슬립 찹쌀 덧신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