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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질주’ 성남, 대구전 상승세 이어간다… ‘김영광 500경기 출전 앞둬’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시즌 개막 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성남FC가 5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성남은 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지난 4라운드까지 2승 2무 무패 승점 8점으로 3위에 올랐다. 현재 선두인 전북(승점 9점)과의 승점 차는 불과 1점이다. 김남일 감독은 5월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팀을 잘 정비하고 있다.

반면 대구는 아직까지 단 1승도 얻지 못한 채 3무 1패 승점 3점으로 9위에 그쳐 있다. 안정적인 경기력에 팀 분위기도 오르고 있는 성남으로서는 충분히 승리를 노릴 수 있는 상대다.



‘500경기 출전’ 김영광이 든든하게 지키는 골문
올 시즌 성남의 가장 큰 무기는 골키퍼다. 베테랑 골키퍼 김영광이 가세하면서 성남의 수비력이 급상승했다. 이는 기록으로 잘 나타난다. 성남은 4경기에서 단 1골만 내주는 짠물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초반이지만 4경기에서 1골을 허용한 팀은 성남이 유일하다.

성남의 짠물 수비의 중심은 김영광이 있다. 김영광은 4경기에 모두 나서며 빈틈을 보이지 않는 플레이로 골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김영광 효과로 성남의 수비의 부담을 덜고 상대를 압박하고 제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경기까지 프로 통산 499경기를 출전했다. 그가 이번 경기에 나서면 500번째 경기를 뛰게 된다. 김영광은 500경기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경기에 등번호 500번을 달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양동현의 득점포를 기대한다
성남은 올 시즌 노련한 공격수 양동현을 영입했다. 양동현은 개막전인 광주 원정경기서 2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승리를 위해서는 골이 필요하다. 수비가 탄탄해도 최전방에서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면 승리를 얻기 어렵다.

대구는 4경기에서 4실점을 할 만큼 수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주전 수비수의 부상까지 겹치면서 공백이 발생했다. 양동현은 지난 3경기서 골맛을 보지 못해 독기가 오른 상태다. 특유의 날렵한 움직임과 골 결정력을 발휘한다면 성남의 승리를 결정할 골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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