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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지지' 호날두, 예상대로 21세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해외 축구 팬들이 선정한 21세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였다.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21세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팬투표 결과 호날두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BBC는 지난 20년 맹활약을 펼친 32명의 공격수를 임의로 선정한 뒤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1위를 선정했다.

예상대로 1위는 호날두였다. 커리어 통산 700골을 넘어선 호날두를 위협하는 적수는 없었다. 32강에서 스트라이커의 정석 격인 뤼트 판 니스텔루이(네덜란드)를 만난 호날두는 90%의 일방적인 득표로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도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를 89%의 지지를 받아 따돌린 호날두는 8강 웨인 루니(잉글랜드), 4강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결승 티에리 앙리(프랑스)까지 손쉽게 이겨냈다.

결승에서도 호날두를 위협한 라이벌은 없었다. 앙리가 다비드 트레제게(프랑스), 에딘 제코(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이탈리아) 등을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호날두가 54%의 지지를 받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

:: 21세기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 BBC 팬투표 결과

결승 - 앙리(46%) : 호날두(54%)

준결승 - 델 피에로(17%) : 앙리(83%), 호날두(78%) : 레반도프스키(22%)

8강 - 델 피에로(56%) : 다비드 비야(44%), 앙리(77%) : 이브라히모비치(23%), 루니(11%) : 호날두(89%), 로빈 판 페르시(30%) : 레반도프스키(70%)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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