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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는 떠났다, 리버풀이 대신 영입할 후보 5인 (英언론)

기사입력 : 2020.06.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버풀이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를 놓쳤다.

독일과 영국의 복수 매체는 "베르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첼시는 베르너의 이적료로 5400만 파운드(약 824억원)를 지불하며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르너의 행선지가 첼시로 달라졌다.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리버풀이 베르너를 영입하는 것이 당연하게 알려졌지만 첼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행보가 달라졌다. 첼시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최전방 보강을 위해 베르너 영입을 직접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빅클럽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 40경기서 31골 12도움을 올린 베르너를 리버풀이 가장 오랫동안 살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직접 연락하며 관심이 식을 줄 몰랐으나 이제 첼시 유니폼을 입는 베르너를 지켜봐야 한다.

리버풀 지역지 '에코'도 "리버풀이 수개월 바라보던 베르너를 놓치게 됐다. 이적시장이 갑자기 혼란스러워졌지만 베르너를 대신해 영입할 잠재적 후보들을 살펴봐야 한다"며 5명을 소개했다.

베르너처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력이 좋은 알라산 플레아(묀헨글라트바흐)를 가장 먼저 추천했다. 다만 더 어린 선수를 원한다면 베르트랑 트라오레(올림피크 리옹)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트라오레도 베르너처럼 중앙과 측면을 두루 뛸 수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서 뛰는 도메니코 베라르디(사수올로)와 페데리코 키에사(피오렌티나)도 주목할 자원이며 베르너의 성적과 가장 근접한 통계를 보여주는 도니옐 말런(PSV 에인트호번)을 일찌감치 살필 필요가 있다고 여러 리그의 스트라이커를 총망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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