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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티 붕괴?...마르티네스 감독 ''더 브라위너, 맨시티 떠날 수 있다''

기사입력 : 2020.06.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박탈 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만약 챔피언스리그 징계가 유지되면, 더 브라위너가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 벨기에 대표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지난 2월 재정적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을 이유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징계에 따르면 맨시티는 향후 두 시즌(2020/2021, 2021/2022)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

맨시티는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곧바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소심이 연기되긴 했지만, 다음 주(8~10일) 해당 항소에 대한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두가 항소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맨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세르히오 아구에로, 라힘 스털링 같은 탑클래스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 브라위너 역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벨기에 마르티네스 감독은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더 브라위너는 위너다. 그는 모든 결정을 내릴 것이다. 만약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고민을 할 것"이라며 항소 결과에 따라 더 브라위너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브라위너는 앞선 인터뷰에서 "1년은 기다릴 수 있지만 2년은 너무 긴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맨시티의 징계를 걱정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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