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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WK리그 200경기' 베테랑 공격수 김상은의 꿈

기사입력 : 2020.06.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일단 부담없이 이렇게 200경기까지 올 수 있게되서 영광이고 제 축구인생에 있어 정말 기분 좋은 일 같아요"

지난 22일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도시공사와 세종스포츠토토의 WK리그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는 1-0으로 세종스포츠토토의 승리였다. 김상은은 이날 경기에 선발출전했고, 전반 28분 최유리의 골을 도우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상은은 어느덧 WK리그 10년차 베테랑 선수이자, 스포츠토토의 베테랑 공격수이다. 김상은의 소속팀 스포츠토토는 WK리그 최고의 역습을 자랑하는 팀이다. 또 작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세종에서 WK리그 통산 200경기를 달성한 김상은을 만나보았다.



Q.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때 아는 언니가 축구를 먼저 했었는데, 그 언니가 나한테도 축구를 추천해줬다. 그때부터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던것 같다.

Q. 축구를 해오면서 힘들었던 적이나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축구를 하는 것, 그리고 경기를 뛰는게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Q. 축구를 해오면서 좋았던 점이나, 기억에 남는일이 있다면?

지금은 해체되었지만 내가 이천 대교에서 뛸 당시 201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 현대제철과 붙었는데 경기에서 내가 골을 넣었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다. 그래서 많이 아쉽고 기억에 남는 경기가 되었다.

Q. 자신의 장점은? 그리고 자신의 어떤 부분이 팀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일단 내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스피드가 빠르다는것, 그리고 공격 상황에서의 움직임이다. 경기 중 좋은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수비수를 끌어내고 다른선수에게 공간을 많이 만들어주는 부분이 내가 팀에 보탬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Q. 김상은 선수에게 스포츠토토는 어떤 팀인가?

새로 오게 된 선수들, 그리고 코치님들을 포함해서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은 팀이다. 그래서 팀에서 정말 행복하고 내가 은퇴를 하기전까지 가장 오래 머물고 싶은팀이다.

Q.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아무래도 이제 서른 살이다 보니까, 지금까지 계속해왔던 것처럼 큰 부상 없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Q. 앞으로 여자축구에 바라는 게 있다면?

항상 모든 여자축구선수들이 여자축구의 발전과 많은 관심 그런 것들을 원한다. 저도 그게 많이는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Q. 앞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지?

김상은이라는 선수가 있었다. 김상은하면 어떤걸 잘했지 하는 사소한 그런 것들이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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