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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억 책정’ 맨유, 이 선수 영입 사실상 포기… “코로나 할인 없다”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739억 책정’ 맨유, 이 선수 영입 사실상 포기… “코로나 할인 없다”

‘739억 책정’ 맨유, 이 선수 영입 사실상 포기… “코로나 할인 없다”

‘739억 책정’ 맨유, 이 선수 영입 사실상 포기… “코로나 할인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영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30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 영입에 5,000만 파운드(약 739억원) 이상의 이적료는 지불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이적료의 절반도 되지 않는 액수다. 도르트문트는 1억 1,700만 파운드(약 1,729억원)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2017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산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리버풀을 비롯한 많은 팀이 산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맨유도 그중 한 팀이었다. 특히 맨유는 산초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1억 파운드(약 1,478억원)는 가능하다고 볼 정도로 충분히 재정적인 힘을 갖춘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맨유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수익 감소를 피할 수 없었던 모습이다.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이적료의 절반도 되지 않는 금액을 꺼냈다는 것은 산초 영입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나 다름없다.

도르트문트 한스 요아힘 바츠케 CEO는 “내 생각에 그 금액을 모두 낼 팀은 없다”며 “코로나19 할인은 없다”고 이적료를 낮출 생각은 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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