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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2R] ‘브루노 멀티골’ 맨유, 브라이튼 3-0 완파... 5위 등극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을 꺾고 5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아멕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그린우드, 페르난데스(2골) 연속골로 브라이튼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리그 2연승을 질주, 승점 52점으로 울버햄튼을 득실로 제치고 5위로 도약했다.

원정에 나선 맨유는 4-2-3-1을 꺼냈다. 전방에 마르시알, 뒤에서 래쉬포드-페르난데스-그린우드가 지원사격했다. 홈팀 브라이튼은 4-4-2를 가동, 코놀리-알리스터 투톱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가 브라이튼을 몰아치며 공세를 올렸다. 10분이 지나면서 상대 수비에 서서히 균열이 왔다. 전반 12분 페르난데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흐른 볼을 포그바가 슈팅했으나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전반 16분, 맨유가 기습 선제골을 뽑아냈다. 완 비사카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문전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반 들어 맨유가 확실히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1분 상대 아크에서 시도한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계속 두드리더니 두 번째 골이 터졌다. 29분 브라이튼 아크에서 포그바의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지체 없이 슈팅했다. 볼이 굴절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거푸 실점한 브라이튼이 라인을 올렸다. 이에 맨유는 안정된 수비로 맞서며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38분 래쉬포드가 아크 대각에서 찬 슈팅이 빗맞았다. 브라이튼은 44분 측면 크로스에 이은 헤더 공격을 시도했지만, 볼이 머리에 닿지 않았다. 맨유가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 들어서도 맨유의 공격은 그치지 않았다. 후반 5분 역습을 전개, 그린우드가 오버래핑 후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페르난데스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트렸다.

브라이튼은 세트피스로 활로를 모색했다. 후반 14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른 연결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맨유는 후반 19분 포그바, 페르난데스, 루크쇼에게 휴식을 줬다. 맥토미니, 페레이라, 윌리암스가 교체로 들어갔다. 20분 크로스를 통한 윌리암스의 헤딩슛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브라이튼은 역습 외에 방법이 없었다. 맨유는 이미 이를 간파한 듯 후방에 안정을 뒀다. 후반 31분 모페이의 왼발 슈팅이 데 헤아에게 막혔다. 맨유는 33분 이갈로와 제임스 카드를 꺼냈다. 마르시알, 래쉬포드가 빠졌다. 38분 맥토미니의 아크 발리슛이 굴절돼 상대를 위협했다. 40분 제임스의 박스 안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막판까지 완벽한 모습으로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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