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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근본' 브루노, 맹활약에도 겸손...''나만 주목받는 걸 원치 않아''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자신의 공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 전체에 돌린 브루노 페르난데스, 역시 근본이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일(한국시간) “맨유의 스타 플레이어 브루노는 브라이튼전 승리 후 모든 관심이 자신과 폴 포그바에게 집중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다른 동료 선수들의 활약을 치켜세웠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1일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메이슨 그린우드의 선제골, 브루노의 멀티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거뒀다.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맨유는 어느새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까지 추격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됐다.

맨유의 선전엔 브루노의 활약이 있었다. 정교한 패스와 영리한 플레이는 맨유의 공격을 되살아나게 했다. 여기에 포그바까지 돌아오자 브루노는 더욱 빛났다. 자연스레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도 브루노와 포그바에게 쏠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브루노는 공을 동료 선수들에게 돌렸다.

브루노는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승점 3점을 따냈다는 사실이다. 나와 포그바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린 함께 뛸 수 있어서 행복하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다비드 데 헤아는 놀라운 세이브를 보여줬고 그린우드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우리는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싸우고 있다”라며 동료들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브루노와 포그바의 활약에 만족감에 드러냈다. 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리그가 중단된 동안 그들은 열심히 훈련했다. 브라이튼전 세 번째 득점은 훌륭했다. 팀으로서 환상적인 득점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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