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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개 클럽 이상...쿠보 노리는 빅클럽 수두룩

기사입력 : 2020.07.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무려 3개 클럽 이상...쿠보 노리는 빅클럽 수두룩

무려 3개 클럽 이상...쿠보 노리는 빅클럽 수두룩

쿠보 타케후사(19,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확실히 자리 잡았다.

쿠보는 지난 1일 셀타 비고와 라리가 33라운드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0분과 후반 15분 동료의 골을 도왔다. 공식 2도움. 팀이 넣은 5골 중 4골에 관여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3골 4도움의 기록을 이어갔다. 현지에서 찬사가 쏟아지는 가운데, ‘풋볼-트라이브’가 쿠보와 연결된 빅클럽을 언급했다.

이번 시즌 후 쿠보는 마요르카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실적으로 레알 복귀는 어렵다. 재임대 가능성이 크다. 매체는 “스페인 입성 후 약 1년, 쿠보가 마요르카 비센테 모레노 감독 축구에 중요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원 소속팀인 레알은 그의 성장, 유럽 축구에 빠르게 녹아든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나이를 감안하면 아직 레알 주력으로 뛰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어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쿠보가 가장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다음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그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수많은 빅클럽이 있다. 이적 소문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가장 유력한 곳이다. 매체는 “현실적인 팀은 소시에다드다. 레알과 소시에다드는 예전부터 신뢰가 두텁다. 레알이 보물을 맡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곳이다. 또 다른 천재 마르틴 외데가르드도 있다.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물론 최종 선택은 쿠보의 몫이다. 현 시점에서 익숙한 스페인을 떠나기 어렵다. 향후 레알에서 뛰기 위해서라도 소시에다드 이적은 최고”라고 추천했다.

네덜란드 최다 우승팀 아약스도 있다. 매체는 “쿠보 머릿속에 네덜란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레알이 아약스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비크 영입을 바라고 있다. 이는 쿠보와 연결될 수 있다. 판 더 비크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소문이 돌고 있다.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를 EPL로 보내기 전에 레알의 제안을 심사숙고할 것이다. 쿠보 대여를 거래 옵션 중 하나로 포함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상 파리 생제르맹(PSG)은 계속 쿠보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쿠보를 가장 갖고 싶어하는 팀은 PSG다. 레오나르도 스포츠 디렉터다 획득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400만 유로(약 54억 원) 연봉 제안을 거절, 이미 레알은 PSG에 방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많은 일류 선수들이 포진해있어 쿠보의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이 외에 이탈리아 AC밀란, 라치오, 셀틱 등이 쿠보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로선 스페인 내 임대가 유력하다. 핵심은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뛸 수 있고, 이왕이면 유럽대항전에 나서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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