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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시간' 그리즈만, 맨유-맨시티가 영입 문의 (西 매체)

기사입력 : 2020.07.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에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을 문의했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2일(현지시간) ‘엘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와 맨시티가 그리즈만 영입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1억 2,000만 유로(약 1,620억원). 하지만 기대와 달리 그리즈만은 부진을 면치 못하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아틀레티코전에선 2분 출전에 그치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고 맨유와 맨시티가 그리즈만 영입을 문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풋볼 에스파냐’는 “그리즈만은 키케 세티엔 감독과 껄끄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리즈만의 아버지 알랭과 동생 테오 모두 세티엔을 비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당장 그리즈만을 판매할 가능성은 적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대부분 구단의 재정이 악화되었다는 것을 미루어볼 때 맨유와 맨시티 모두 바르셀로나가 투자했던 1,620억원을 선뜻 지불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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