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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이적료 지출한 감독 순위 공개...'1위는 모리뉴'

기사입력 : 2020.07.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2000년 이후로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감독은 누구일까.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일(현지시간) 21세기 들어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감독들을 1위부터 10위까지 소개했다.

10위는 라파엘 베니테스로 총 101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데 8억 2,487만 유로(약 1조 1,125억원)를 사용했다. 그중 나폴리로 이적했던 곤살로 이과인이 가장 비싼 선수였다.

아르센 벵거는 총 85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8억 9,247만 유로(약 1조 2,037억원)를 사용했고 알렉스 퍼거슨보다 많은 돈을 썼다. 7위에 올랐다. 가장 비싸게 영입했던 선수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다.

3위는 카를로 안첼로티다. 81명의 선수에 10억 2,900만 유로(약 1조 3,880억원)를 지출했다. 안첼로티는 AC밀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첼시 등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밖에 없었다.

2위엔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가 올랐다. 총 61명에 10억 3,300만 유로(약 1조 4,000억원)를 투자했다. 과르디올라는 19명의 선수들 각각 3,000만 유로(약 404억원) 이상을 사용했다

1위는 모두가 예상했듯 조제 모리뉴다. 99명에 10억 6,300만 유로(약 1조 4,340억원)를 지출했다. 22명 이상의 선수들에게 3,000만 유로 이상을 각각 투자했다. 가장 비싸게 영입했던 선수는 폴 포그바다.

‘기브미스포츠’는 “과르디올라와 모리뉴가 상위 두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라면서 “선수당 지출액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과르디올라가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이적료 지출한 감독

1. 조제 모리뉴 – 10억 6,300만 유로 (99명)
2. 펩 과르디올라 – 10억 3,300만 유로 (61명)
3. 카를로 안첼로티 – 10억 2,900만 유로 (81명)
4. 마누엘 페예그리니 – 10억 1,300만 유로 (86명)
5.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 10억 600만 유로 (95명)
6. 디에고 시메오네 – 9억 8,854만 유로 (66명)
7. 아르센 벵거 – 8억 9,247만 유로 (85명)
8.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 8억 4,913만 유로 (53명)
9. 안토니오 콘테 – 8억 4,689만 유로 (78명)
10. 라파엘 베니테스 – 8억 2,487만 유로 (101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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