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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천안축구센터 방문… 안전 위해 K3리그 일정 변경

기사입력 : 2020.07.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천안시축구단과 춘천시민축구단의 K3리그 경기가 8월 1일로 연기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 경기를 4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천안시축구단 클럽하우스인 천안축구센터를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방문함에 따라 안전을 위해 일정을 변경했다.

방역당국은 밀접 접촉자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였고,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왔다. 선수단은 확진자가 이용한 중세미나실이 위치한 2층과 분리된 3층을 숙소로 사용하고 있고, 식당 이용 시 분리된 공간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선수단 34명과 사무국 직원 모두 확진자가 다녀간 이틀 동안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썼으며 모니터링한 결과 유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천안축구센터도 지난 2일 임시폐쇄를 하며 전면 방역을 실시한 뒤 보건소의 인증절차를 거쳐 3일 다시 개방되었다.

연기된 경기는 8월 1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천안시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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