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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레알 마드리드 아자르,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아자르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페인 다수 언론은 아자르가 부상으로 인해 빌바오전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이미 이틀 전에 열렸던 헤타페전에 결장했다. 당시엔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체력관리를 위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으로 인해 이번 빌바오전 역시 결장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현재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위는 이미 3월에 수술했던 부위로 부상이 재발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나초와 바란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
아자르가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페인 다수 언론은 아자르가 부상으로 인해 빌바오전에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이미 이틀 전에 열렸던 헤타페전에 결장했다. 당시엔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체력관리를 위한 것으로 예상됐지만 부상으로 인해 이번 빌바오전 역시 결장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아자르는 현재 오른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위는 이미 3월에 수술했던 부위로 부상이 재발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나초와 바란 역시 이번 경기 출전이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