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가 반했다… 첼시, '672억' 이 선수 희망
입력 : 2020.07.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램파드가 반했다… 첼시, '672억' 이 선수 희망

램파드가 반했다… 첼시, '672억' 이 선수 희망
램파드가 반했다… 첼시, '672억' 이 선수 희망

첼시가 수비 강화를 위해 비야레알 수비의 핵 파우 토레스에게 눈길을 돌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프랑크 램파드 감독은 불안한 수비를 해결하기 위해 잠재적인 대체자로 토레스를 점 찍었다”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 현재까지 32경기에서 44실점으로 리그 4위권 팀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첼시가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에서 불안한 수비가 자주 발목을 잡았다.

결국, 중앙 수비 보강을 희망했고, 비야레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토레스가 보였다. 토레스는 올 시즌 현재까지 31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토레스는 현재 비야레알과 2024년 여름까지 계약 되어 있고, 바이아웃은 4,500만 파운드(약 672억 원)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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