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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34R] ‘라모스 PK 결승골’ 레알, 빌바오에 1-0 승… 바르사와 7점차 선두

기사입력 : 2020.07.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선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쌓으며, 라이벌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격차를 더 벌렸다.

레알은 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빌바오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 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77점이 된 레알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바르사(승점 70)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우승 경쟁에서 더 앞서갔다.

레알은 4-3-3으로 나섰고 호드리구-벤제마-아센시오가 선봉에 서며, 발베르데-카세미루-모드리치가 중원을 형성했다. 포백 수비는 마르셀루-밀리탕-라모스-카르바할이 나란히 했고,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켰다. 홈 팀 빌바오는 4-2-3-1로 맞섰다.

양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레알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아센시오가 전반 2분 왼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시몬에게 막혔다. 빌바오는 3분 뒤 윌리암스의 오른발 슈팅이 마르셀루의 태클에 막혔다.

레알은 전반 21분 왼 측면에서 올라온 호드리구의 크로스를 아센시오가 헤더로 시도했지만, 높이 떴다. 빌바도도 1분 뒤 윌리암스의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이 쿠르투아 선방에 막혔다.

이후 양 팀은 후반전에 들어서도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팽팽한 승부의 균형은 후반 28분에 깨졌다. 마르셀루가 페널티 지역으로 볼을 빼앗기 위해 쇄도했고, 가르시아가 그 과정에서 마르셀루의 발을 밟았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라모스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실점을 내준 빌바오는 반격에 나섰다. 후반 38분 데 마르코스의 오른발 하프 발리 슈팅이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레알은 후반 39분 크로스를 투입하며, 경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남은 시간 1골 차 우위를 잘 지키며 1-0 승리로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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