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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토트넘은 수백 만 마일 뒷걸음질 쳤다”

기사입력 : 2020.07.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해리 래드냅 전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의 현 상황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풋볼런던’은 5일(현지시간) “레드냅이 다음 시즌 토트넘과 아스널의 상황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는 타이틀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드냅과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그의 말을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5로 프리미어리그 10위, 아스널은 승점 49로 7위에 머물고 있다. 현실적으로 둘 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톱4에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레드냅은 “다음 시즌에는 톱4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더 힘들어질 수 있다”며 “아마도 맨시티와 리버풀이 톱2를 이룰 것이고, 맨유와 첼시가 3~4위를 할 것”이라고 다음 시즌 순위를 전망했다.

그는 특히 토트넘에 대해 매섭게 비판했다. 레드냅은 “토트넘은 수백만 마일 뒷걸음질 쳤다”면서 “과거 훌륭한 풀백이 있었고, 에릭센의 폼이 절정이었다. 중원에 뎀벨레가 있었고 델레 알리도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없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리그에서 토트넘이 리버풀보다 위에 있었다. 그러나 리버풀이 좋은 골키퍼와 수비수 등 톱 플레이어들을 영입했다. 토트넘은 그와 정확히 반대의 길로 갔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은 분명 위대한 성과다. 그러나 최소한 리그에서 토트넘은 눈에 띄는 발전이 없었다”고 꼬집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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