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프리킥 대결에서만큼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앞에서 이야기를 꺼내기 부끄러울 정도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5일(현지시간)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클럽팀을 기준으로 메시와 호날두의 프리킥 골 수를 비교해 보도했다.
결과는 일방적이었고, 한편으로 너무 처참했다. 메시는 지난 2년 간 프리킥만으로 18골을 넣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잘 넣는 메시 다운 결과다.
그러나 호날두의 상황은 다르다. 호날두는 프리킥으로 단 1골에 그쳤다. 무회전 프리킥으로 유명한 호날두이지만, 실속은 너무 없었다.
호날두의 유일한 프리킥 1골은 지난 5일 토리노와 경기에서 터졌다. 유벤투스 입단 후 처음 기록한 프리킥이다. 2017년 성공 이후 43번 만에 겨우 넣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5일(현지시간)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클럽팀을 기준으로 메시와 호날두의 프리킥 골 수를 비교해 보도했다.
결과는 일방적이었고, 한편으로 너무 처참했다. 메시는 지난 2년 간 프리킥만으로 18골을 넣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잘 넣는 메시 다운 결과다.
그러나 호날두의 상황은 다르다. 호날두는 프리킥으로 단 1골에 그쳤다. 무회전 프리킥으로 유명한 호날두이지만, 실속은 너무 없었다.
호날두의 유일한 프리킥 1골은 지난 5일 토리노와 경기에서 터졌다. 유벤투스 입단 후 처음 기록한 프리킥이다. 2017년 성공 이후 43번 만에 겨우 넣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S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