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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항상 최선 다하는 멋진선수 되고파' WK리그 세종스포츠토토 고현지

기사입력 : 2020.07.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박지성처럼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고 했던 어린 제주소녀 고현지는 어느 덧 WK리그 2년차가 됐다. 고현지는 작년 2019시즌 고려대를 거쳐 스포츠토토에 입단했다. 그리고 데뷔 첫 시즌에 소속팀 스포츠토토의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에 일조했다.

또 이번 시즌 2020 WK리그에서는 본 포지션인 수비수에 국한되지 않고, 윙포워드로도 뛰는 등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세종 중앙공원에서 고현지를 만나보았다.

Q.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5살때부터 아버지를 따라서 조기축구회를 많이 다녔었다. 그러다보니 쉽게 축구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거기서 영향을 받아 꿈이 축구선수가 되었고,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Q. WK리그는 어떤 리그인가? 리그에 적응하기 쉬웠나?

아무래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시절하고는 다르게 경쟁이 엄청 치열하고, 실력이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적응하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좋은 팀에 잘 오게 되었고, 또 제 스타일에 맞는 팀이어서 적응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

Q. 축구를 하면서 힘들었던적이나 그만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축구가 싫어진게 아니라 , 원인 모를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서 1년 동안 고생을 많이했었다. 당시 심리적으로 좀 힘들어서 고생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Q. 축구를 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다면?

축구는 항상 재미있고 좋다. 또 항상 새로운 훈련을 통해서 새롭게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열심히 최선을 다 할수 있게 되더라. 그래서 더 재밌게 훈련할 수 있고, 그렇다보니 항상 축구가 재미있어서 좋고 행복한 것 같다.

Q. 자신의 장점, 그리고 어느 부분이 팀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나?

매사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장점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장점을 살려서 팀에 보탬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Q. 고현지에게 스포츠토토란 어떤 팀인가?

제게 스포츠토토란, 제 스타일이 팀마다 다르게 느껴질수있는데 어떤 팀에 가면 단점이 될 수 있고, 어떤 팀에 가면 장점이 될 수 있는데, 이런 제 스타일을 정점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팀이 스포츠토토라고 생각한다. 나의 장점들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팀.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제 목표는 조금 더 실력을 갈고 닦아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더 노력을 해서 조금이라도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에요.

Q.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나?

음.. 매 순간마다 정말 열심히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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