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다퉜다.
토트넘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서 전반 24분 터진 상대 자책골로 전반이 끝난 현재 에버튼에 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가벼운 모습을 보였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 넓게 움직였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기 위해 애썼다. 전반 24분 상대 아크에서 패스로 로 셀소의 자책골 유도에 기여를 했다.
전반이 끝난 후 손흥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런데 전반 내내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던 요리스와 언쟁을 벌였다. 몸싸움 직전 동료들이 말리면서 일단락됐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토트넘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서 전반 24분 터진 상대 자책골로 전반이 끝난 현재 에버튼에 1-0으로 앞서 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가벼운 모습을 보였다. 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 넓게 움직였다. 과감한 드리블 돌파와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포를 가동하기 위해 애썼다. 전반 24분 상대 아크에서 패스로 로 셀소의 자책골 유도에 기여를 했다.
전반이 끝난 후 손흥민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런데 전반 내내 안정적으로 골문을 지켰던 요리스와 언쟁을 벌였다. 몸싸움 직전 동료들이 말리면서 일단락됐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