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km' 이 선수, 시즌 재개 후 맨유 활동량 1위
입력 : 2020.07.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43.4km' 이 선수, 시즌 재개 후 맨유 활동량 1위

'43.4km' 이 선수, 시즌 재개 후 맨유 활동량 1위

'43.4km' 이 선수, 시즌 재개 후 맨유 활동량 1위





맨유의 7일(한국시간) 공식 발표에 따르면 완 비사카는 시즌 재개 후 토트넘 원정 포함 리그 4경기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선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완 비사카의 뒤를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39.36km), 해리 매과이어(38.71km)와 루크 쇼(38.13km)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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