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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 “그린우드보면 '맨유 레전드' 생각나”

기사입력 : 2020.07.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3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배 메이슨 그린우드(18)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4일 AFC 본머스와 리그 33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팀은 5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 희망을 이어갔다.

만으로 18세인 그린우드 활약에 맨유가 미소 짓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8골, 모든 대회를 더하며 총 15골이다. 이를 지켜본 ‘백작’ 베르바토프가 지난 8일 ‘벳페어’와 인터뷰를 통해 그린우드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는 “진짜 감동적이다. 그린우드가 정기적으로 출전해 빛을 내고 있다. 좋은 일이다. 본인도 기회를 잘 이용하고 있다. 재목”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베르바토프는 “그린우드를 보면 어린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생각난다. 빠르고 플레이가 선명하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된다.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시간은 많다”며,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넥스트’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 리오넬 메시, 호날두라고 선수를 평가한다. 선수들이 겸손을 유지해야 한다. 그라운드 안에서 오만하고 원하는 대로 해도 된다. 단, 경기가 끝난 후 존중은 물론 침착함이 필요하다. 그린우드도 이런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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