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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기 1골' 기록한 아자르에 대한 레알감독 지단의 '진솔한' 생각

기사입력 : 2020.07.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밥값 못 한다’며 비난받고 있는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을 털고 복귀했다.

레알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라리가 35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선두로 이 경기를 잡으면 2위 FC바르셀로나와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우승에 한 발 더 가가설 수 있다.

레알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알라베스전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공격수 아자르가 이름을 올렸다. 아자르는 지난달 29일 에스파뇰과 32라운드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로 인해 헤타페,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스페인 ‘아스’는 “부상의 재발 가능성이 있어 팀 연습에 합류하지 않았다. 알라베스전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애초 언론 보도와 달리 아자르가 명단에 포함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알라베스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아자르는 조금의 위화감을 안고 있을 뿐 부상이 재발하지 않았다.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본인이 남은 리그 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길 희망한다. 두려움은 없다. 검사 결과 이상 없다. 완벽하다. 경기 후 심한 통증이나 위화감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큰 문제가 아니다. 팀과 함께 한다”고 거듭 호전됐음을 알렸다.

아자르는 지난해 여름 ‘1억 유로(1,354억 원)’에 레알 합류 후 햄스트링, 오른쪽 발목 골절, 오른발 비골 골절 등으로 쓰러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강제 휴식기 후 또 다쳤다. EPL을 주름잡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공식 19경기 단 1골이 모든 걸 말해준다. 지단은 괜찮다고 했지만, 몸 상태와 경기력이 염려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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