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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폭우 해프닝' 대팍에 들어닥친 비...취재진 '대피'

기사입력 : 2020.07.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대구] 곽힘찬 기자= 현장에 도착했지만 폭우 탓에 경기장 실내에서 스크린으로 경기를 보게 됐다. 직관인데 직관이 아닌 아이러니한 일이다.

대구FC와 울산 현대는 12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K리그1 최고의 빅매치로 꼽히는 경기답게 많은 취재진이 DGB대구은행파크로 몰렸다. 하지만 정작 기자들은 기자석에서 경기를 관전할 수 없었다. 엄청난 비가 대구 전역에 쏟아지면서 기자석이 물바다가 됐기 때문이다.

선수단이 경기장에 도착한 이후 빗방울이 더욱 굵어지자 어쩔 수 없이 대구 구단 측은 기자들을 기자석이 아닌 대회의실로 안내했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이었다.

한편, 제주도에선 제주 유나이티드와 부천FC의 경기가 짙은 안개로 취소,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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