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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대표팀 막내 곽로영 ''세계에서 유명한 선수가 되고파''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파주] 이윤성 인턴기자=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1차 소집훈련이 열린 13일 파주 NFC에서 취재진과 만난 곽로영(광양여고)은 "나이가 제일 어리고 막내기는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로영은 차세대 여자축구 에이스라고 평가받는 선수다. 지난 해 열린 여자연맹추계연맹전서 뛰어난 활약으로 소속팀 광양여고의 우승을 이끌었고, 아쉽게 티켓을 따내지는 못했지만, U-16 여자챔피언십에 나서 에이스로서 고군분투했다. 곽로영은 U-20 여자대표팀 감독인 허정재와는 좋은 인연이 있는데 함께 2017 U-17 우루과이 여자 월드컵에 월반해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만큼 막내 곽로영에게 거는 허 감독과 선수단의 기대감이 크다.

여자 U-20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첫 1차소집훈련이 열린 13일 파주 NFC에서 곽로영을 만나보았다.



Q. 대표팀에 소집된 소감

일단 제가 발목수술하고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어서 정말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Q. 17년 월드컵에 깜짝 발탁되었고, 깜짝 활약을 해주었는데 20세 월드컵에 대한 목표나 희망같은것이 있다면?

17세 월드컵에 나갔을 때 좋은성적을 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항상 많았다. 또 이번 저희 세대였던 U-16 챔피언십에 나가서도 월드컵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이번 20세 월드컵에 꼭 뽑혀가지고 이번 대회에는 꼭 좋은 성과를 들고 한국에 들어오고 싶다.

Q. A매치에 데뷔한 선수들도 있고,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배들이 많다. 경쟁에 어떻게 임할 것인지?

일단 대표팀에서 제가 가장 나이가 어리고 막내기는 하지만, 자신감이 반인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제가 지금까지 준비했던 것들을 다 보여준다면 그래도 좋은 성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Q. 여자 이강인 등.. 좋은 평가들을 많이 받고있다. 이강인이 지난 월드컵에서 형들 사이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그런 욕심들도 날 것 같다.

아무래도 저희 학년 대표팀에 가는 것보다 언니들 대표팀에 가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하는게 저 한테는 선수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욕심이 많이 납니다.

Q. 스스로 어떤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한국에서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다.

Q. 허정재감독님이 장기인 돌파력같은 걸 보여주길 기대하시는데,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신지?

일단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돌파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독님께서 기대하고 있는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많이 할 생각이다.

Q. 월드컵에 나가게 된다면 어떤 목표를 갖고있나?

일단 발탁이 되는 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겠지만, 제일 큰 것은 결과이다. 좋은 결과를 들고 한국에 돌아와 박수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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