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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뒤늦은 폭발 한탄’ 英 전문가, “빨리 부활했다면 UCL행인데”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이]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북런던 더비에서 맹활약과 함께 징크스를 털어내며 웃었지만, 시기가 다소 늦은 아쉬움은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4일(한국시간)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이주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고, 손흥민을 이름에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과 함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토트넘은 승점 52점으로 6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55)와 격차를 줄였다. 현재는 5위까지 유럽대항전 출전권이 주어지지만, FA컵 우승팀에 따라 6위까지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를 이주의 선수로 선정한 전문가 가레스 크룩스는 손흥민에게 “그는 이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역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북런던 더비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과 득점에 성공했다”라고 선정한 이유와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으로 아쉬움도 전했다. 크룩스는 “손흥민의 경기력 회복이 너무 늦었다. 이로 인해 손흥민을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보지 못할 지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리그 재개 이전 팔꿈치 부상을 당해 결장했지만, 재개에 맞춰 다행히 복귀했다. 그러나 북런던 더비 이전까지 1도움에 그쳤고, 토트넘은 1승 2무 1패로 주춤하며 더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산술적으로 UCL행 가능성은 살아 있다. 그러나 3경기 남은 상태에서 4위 레스터 시티(승점 59)와 7점 차를 좁히는 건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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