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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 '황선홍의 대전 vs 최용수의 서울', 최대 빅매치 선발 발표!

기사입력 : 2020.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대전] 서재원 기자=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이 적으로 다시 만났다.

황선홍 감독의 대전하나시티즌과 최용수 감독의 FC서울은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를 치른다.

FA컵 16강 최대 빅매치가 펼쳐진다. 서울을 이끌었던 황선홍 감독의 스토리로 인해 '황새 더비'라고 불리는 이번 경기는 K리그 대표 명장이자 '2002 한일 월드컵' 주역인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의 맞대결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과 최용수 감독이 적으로 만난 건 5년 만이다. 두 감독의 마지막 대결은 2015년 11월 29일로, 황선홍 감독의 포항스틸러스 고별전이었다. 당시 황선홍 감독은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을 2-1로 꺾었다.

약 5년 만에 최용수 감독을 적장으로 만나게 된 황선홍 감독은 "당분간 최용수 감독과 만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FA컵 대진표가 나왔을 때 예상보다 빨리 만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많은 분들의 기대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 한 시간 전을 앞둔 상황에서 대전과 서울이 각각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에서 박용지, 바이오, 김세윤이 공격을 이끈다. 미드필드진에 이슬찬, 조재철, 박진섭, 황재훈이 서고, 이정문, 구본상, 이지솔이 수비를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김근배가 낀다.

교체 명단에는 김진영, 채프만, 안드레, 김승섭, 황도연, 최재현, 정희웅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서울은 윤주태와 조영욱이 공격을 이끌고, 고요한, 주세종, 알리바예프가 중원에 선다. 양 측면 윙백에 고광민과 김진야가 위치하고, 스리백은 오스마르, 김남춘, 윤영선이 구축한다. 골문은 유상훈이 지킨다.

벤치에선 양한빈, 김주성, 박주영, 김원식, 윤종규, 한찬희, 정한민이 대기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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