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성남FC와 강원FC가 각각 나상호, 고무열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성남과 강원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전종혁이 나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스리백 수비를 맡았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2선의 4명은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김현성이 책임졌다.
이에 맞선 강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골키퍼 이범수에 신광훈, 김영빈, 임채민, 신세계로 포백라인을 구성했다. 고무열, 한국영, 이재권이 중앙 미드필더에 포진했고 스리톱은 조재완, 김지현, 김경중으로 이루어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성남과 강원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전종혁이 나섰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이 스리백 수비를 맡았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에 배치됐고 2선의 4명은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김현성이 책임졌다.
이에 맞선 강원은 4-3-3 포메이션으로 임했다. 골키퍼 이범수에 신광훈, 김영빈, 임채민, 신세계로 포백라인을 구성했다. 고무열, 한국영, 이재권이 중앙 미드필더에 포진했고 스리톱은 조재완, 김지현, 김경중으로 이루어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