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성남] 김성진 기자= 성남FC가 나상호를 최전방에 세웠다. 수원 삼성도 크르피치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성남과 수원은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을 통해 맞붙는다.
성남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에는 베테랑 김영광이 출전했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의 스리백이 구축됐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는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토미가 배치됐다.
수원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골키퍼는 노동건이 맡았고 김민우, 민상기, 헨리, 구대영의 포백라인이 이루어
성남과 수원은 2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 FA컵 8강을 통해 맞붙는다.
성남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3-2-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에는 베테랑 김영광이 출전했고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의 스리백이 구축됐다. 박태준, 김동현이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2선에는 유인수, 이재원, 나상호, 이태희로 이루어졌다. 원톱은 토미가 배치됐다.
수원은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골키퍼는 노동건이 맡았고 김민우, 민상기, 헨리, 구대영의 포백라인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