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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전 감독, ''내가 4위였다면 구단주가 시베리아로 보냈을 것''

기사입력 : 2020.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전 첼시의 감독이었던 아브람 그랜트가 현재 첼시 사령탑인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칭찬하면서 재미있는 농담을 했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현지시간) 기사에서 그랜트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만일 내가 감독이었을 때 ‘4위도 좋은 성적’이라고 말했다면 나를 시베리아로 보냈을 것”이라며 “그러나 올 시즌 상황에서 4위의 성적을 거둔 건 대단한 성과”라고 칭찬했다.

그랜트는 2007/2008시즌 첼시 감독이었다. 당시는 이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에 큰 관심을 갖고 넉넉한 재정으로 빅네임 스타들을 영입할 때였다.

그러나 2019/2020시즌 첼시는 램파드 감독이 새로 부임했고, FIFA(국제축구연맹)의 선수 영입금지 징계가 있었으며 이 때문에 신임 램파드 감독이 유망주들을 대거 1군으로 불러들여 팀을 새로 꾸리다시피 했다.

그랜트는 “선수 영입이 허용되지 않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좋은 시즌이었다”고 평가했다. 첼시는 리그를 4위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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