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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잔류?이적?…발렌시아 새 감독이 택한 필수 11인 선정했다!

기사입력 : 2020.08.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은 잔류?이적?…발렌시아 새 감독이 택한 필수 11인 선정했다!
이강인은 잔류?이적?…발렌시아 새 감독이 택한 필수 11인 선정했다!
이강인은 잔류?이적?…발렌시아 새 감독이 택한 필수 11인 선정했다!

"이강인은 페란 토레스와 같은 실수를 범하면 안 된다."

발렌시아가 이강인(19) 지키기에 나선다. 발렌시아의 신임 사령탑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11명의 잔류 자원을 결정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그라시아 감독이 애닐 머시 회장과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만나 2020/2021시즌의 로드맵을 이야기했다"며 "이 자리에서 선수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고 반드시 필요한 선수, 중요한 선수, 떠나도 되는 선수 등이 분류됐다"고 설명했다.

그라시아 감독이 우선순위로 삼는 선수들은 총 11명이다. 이강인도 발렌시아가 지킬 선수에 포함됐다. 그라시아 감독은 앞서 이강인 중용 여부를 묻는 현지 미디어의 질문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다르다. 이강인에게 달린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단 고위층과 시즌을 준비하는 자리에서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매체도 "이강인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토레스와 같은 실수를 범해선 안 되는 선수다. 앞으로 이강인이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현재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 발렌시아에 잔류했지만 24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그마저도 후반 교체로 투입돼 짧은 시간만 소화할 뿐이었다. 들쭉날쭉한 출전에 더딘 성장세를 보였고 발렌시아 지역 언론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노'는 "이강인에게 끔찍한 시즌이었다. 발렌시아에 남은 것은 실수였다"고 정리했다.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 외에 자우메 도메네크, 호세 가야, 토니 라토, 다니엘 바스, 무크타르 디아카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제프리 콘도그비아, 카를로스 솔레르, 콘칼로 게데스, 막시 고메스 등을 필수 자원으로 결정했다.

사진=수페르 데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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